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이도 유이 (문단 편집) == 공략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자신을 속박하는 집안 분위기 때문에 마음에 빈틈이 생겨 도주혼이 깃들게 되었다. 이에 케이마는 비일상 이벤트로 단번에 자신을 "집(가문)"보다 무거운 사람으로 만들어 스스로 속박에서 벗어나게 만들려 했다. 이름하여 [[밤(시간)|나이트]]의 [[기사|나이트]] 작전. 그런데 예상치 못한 도주혼의 작용 때문으로 추측되는 초자연적 사고가 발생한다. 유이와 [[카츠라기 케이마|케이마]]의 [[몸 바꾸기|몸이 뒤바뀌는]] 아스트랄한 이벤트가 발생, 유이가 케이마로, 케이마가 유이로 돼버린다. 현실 속에서 일어난 비현실적 사건에 처음엔 케이마도 재미있어하는 정도였지만… 유이는 케이마 이미지를 첫만남부터 잘못 알아서(영특하고 친절한 기사도 넘치는 신사) 반에서 반 동기나 선생님들에게 '''평소 케이마의 행동과 정반대로 수업에 성실이 임하고,''' --그랬다가 [[니카이도 유리|담임]]에게 눈을 찔렸다-- '''남을 돕고, 이것저것 챙겨주면서''' 다닌다. ||[[파일:external/cdn-ak.f.st-hatena.com/20100116020108.jpg]] || || 케이마 표정은 선해졌고 유이 눈매는 날카로워졌다.|| 처음엔 유이에게 체험시킬 비일상 이벤트에 성공했다며, 여유 넘치던 케이마였지만 점차 일이 틀어져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. [[가슴|그 부분이 무거워서인지]] 그런지 생각이 잘 안돌아간다고 불평한다. 게다가... '''미소녀 게임의 신'''인 케이마가 어느 순간부터 '''[[여성향 노멀 게임]]에 자신도 모르게 이끌리더니, 어느 순간부터 재미를 느껴 버린다!'''[* 이 부분이 매우 재밌다. 처음 여성향 게임 코너에 들어설 때 '''누가 이런 게임에 관심을 가져, 흥!'''이라고 등을 돌리다가 결국엔 '''어느새''' 사버리고 싫다싫다 거리면서 '''어느새''' 게임을 키고 "남자 주제에 그래봤자 전혀 모에하지 않거든!"이라 외치더니 여러모로 '''[[츤데레]] 히로인의 전형을 잘 보여주고 있다.'''] --[[문어가 죽었슴다..ㅡㅡ;|함락신이 죽었슴다 ㅠㅠ]]-- 이것으로도 모자라 유이의 말투는 어느새 남자 말투로 변해버리는데 케이마는 말투도 여자 말투에 성격도 아가씨같이 변해버린다. 결국 이렇게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절망한 케이마는 [[유서]]까지 남기고 진짜로 [[신은 죽었다]]고까지 말한다. 이 때 시기적절하게 [[아오야마 미오]]가 나타났기에 망정이지. 그후 2B PENCILS[* 작중에서 치히로, 아유미, 미야코, 엘시가 결성한 밴드.]에서 드럼을 맡으며 케이마의 삶을 즐기고 있었다. 그러나 "여성향 게임"을 토대로 다시 케이마가 [[꾀병|적절한 낚시질]]을 하며 유이를 공략(압박)하기 시작했다. 케이마의 모습이 안 좋아지는 것을 보고 유이는 지금 자신이 느끼는 행복은 자신의 것이 아닌 케이마의 것이라는 것. 그리고 자기 자신이 이제까지 행복해지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. >몸이 바뀐 후로 즐거웠어. 하지만 이건 케이마씨의 행복... 그럼 지금까지 행복하지 않았던 건 누구 탓이지? 나는 지금까지 내 다리로 걸었던 적이 있었던가? 그후 스스로에게 정직해지기 위해 케이마에게 대시,[* 케이마 본인이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달밤에 난입한다.] 남자 주인공으로서 케이마에게 키스를 하면서 엔딩. >유이의 인생은 유이가 스스로 정해! 나는 겁쟁이였어.. 좀더 빨리 말했으면 좋았을걸. 케이마씨. 안심해주세요… 이대로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해도, 케이마씨의 몸이 아프다해도.. 내가 지킬게요!! 내 목숨과 바꿔서라도!! 그러니 안심해 주세요. '''유이(정신)이 유이(몸)에게 한말이다.''' 다만 케이마의 몸에 빙의했던 부작용인지 [[보이시]]한 캐릭터로 변신했다. 교복까지 남자 교복 착용중. 엘시는 당황하지만 케이마는 [[남장여자]] 캐릭터는 요즘은 많다면서 그냥 넘어갔다. 참고로 유이 안에 들어있던 고악마는 4레벨. 이때부터 고악마의 위험성이 나타나기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